LIGHT YOUR WORLD

Light Your World est une performance multi-sensorielle intense et surprenante

C’est une immersion artistique qui a pour vocation d’éveiller les rêves du public en sollicitant l’imaginaire par des émotions puissante, avec :

  • La lumière, la danse, la musique
  • La peinture, la vidéo, le design

Le spectateur est ainsi unvité à un voyage enivrant et intime qui réunit :

  • La magie des arts avec l’esprit
  • La réalisation des reves des artistes et du public

La déclinaison internationale du spectacle s’inspire des arts traditionnels de chaque pays.

 

LIGHT YOUR WORLD [SÉOUL]

‘LIGHTS’가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밀라는
“The light of our soul is eternal and Art is its messenger” 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예술세계를 이렇게 표현했다.

 

“나의 그림과 음악은 서로를 연결시켜주고 서로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은 색을 통해 음악에 에너지를 주고, 음악은 그림을 무한한 창조적인 공간으로 이끌어 주고 선율과 리듬을 통해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그리고 예술에서 표현할 수 없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메시지를 창조하는 것이다. 나는 어른과 아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에 매우 민감하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예술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 안에 있는 어린 소녀는 지금의 나에게 나타난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서 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이 공간에서는 아무런 제한도 경계도 없다. 그것은 아주 멋진 느낌이다. 이러한 느낌으로 그림과 음악과 영성은 우주 속에서 연결되고 서로를 격려한다.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고 시를 쓰고 작곡을 할 때 나는 모든 사람과 사물과 연결된다.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영혼이 연결될 때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감동을 받는 것처럼 하나가 된다.”

지난 4월 29일,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서 2016년 10월에 서울에서 있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방한한 밀라(MILA)를 만났다. 밀라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자 멀티아티스트(Multi Artist)이다.
밀라는 예술과 문학 그리고 여행이 일상과도 같았던 가정환경 때문에 정신적으로 일찍 성숙했다. 밀라는 예술학교를 마치고 18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 스튜디오, 브로드웨이 댄스학교와 미국 영화연구소에서 연기수업을 받았고 1997년 다시 파리로 돌아와 라흐마니노프 콘서바토리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그녀가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쌓은 경험은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뉴욕에서는 “브로드웨이 달 노래 숍” 에서 공연을 했고 작곡가와 뮤지컬 가수로 활동했으며 모델로도 활동하며 패션 디자이너들과 공동 작업을 했다. 자신의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두 개의 앨범을 작사, 작곡

했는데, 첫 번째 앨범인 <미친 거품>이 방송되고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밀라는 2005년 웸블리 이벤트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제인 버킨(Jane Mallory Birkin, 1946 ~ )과 함께 일본, 프랑스, 영국 순회연주를 했다. 그리고 2010년 12월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앨범 ‘LIGHTS’를 제작했다.
앨범 ‘LIGHTS’의 제작사들은 밀라의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재능도 발굴하게 하게 되는데, 밀라가 음악이 아닌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음을 그녀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밀라의 그림과 음악은 에너지 교각처럼 만나 각각에게 영감을 준다. 그림은 에너지, 컬러, 무브먼트를 통해 음악에게, 음악은 멜로디, 리듬을 통해 그림에게 영감을 주며,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는 창조의 공간으로 뻗어나간다. 이는 곧 밀라가 예술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창조, 사랑, 깨어남의 메시지들을 전하는 방법이다.
밀라의 그림은 2015년 12월에 파리의 크리스티 경매장에 출품되었고 이후로 계속 출품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밀라는 예술가로 살면서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예술가의 삶을 누릴 수 있었다는 그녀는 매우 소탈하고 예의바른 평범한 여자였다.
올 10월에 다시 한국을 찾아 ‘LIGHT YOUR WORLD’ 공연을 하겠다는 밀라는 짧은 방한 기간에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고 공연을 후원할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공연을 통해 서울과 한국의 대중들과 ‘크리에이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우리를 그림, 영화, 음악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저녁 황혼 속에서 빛을 주제로 한 밀라의 퍼포먼스는 중앙 퍼포먼스 스테이지 가장자리 버블 속에서 프랑스 영화 감독인 에릭 다몬 (Eric Darmon)의 피쳐링과 함께 공연된다. 공연의 클라이막스는 필름이 끝나고 버블이 열리면서 작품이 밖으로 나오는 부분. 공연 내내 밀라의 음악과 노래가 흘러나오고, 더불어 무용 퍼포먼스도 함께 어우러진다. 또한, 서울에서 공연하면서 영화촬영까지 하게 된다고 귀띔해주며 인터뷰를 마쳤다.

 

대담 전동수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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